선정된 기업은 주식회사 라피치, 에너지엑스 주식회사, ㈜구구스, 주식회사 페이히어, 주식회사 테크랩스, 주식회사 엠코퍼레이션, 주식회사 데이지크, 제로투엔건축사사무소종합건설(주), 주식회사 에이아이썸, 주식회사 이지위드, ㈜자비스앤빌런즈, 주식회사 윗유, 주식회사 아이랩미디어, 주식회사 크리에이팁, 주식회사 파이온코퍼레이션, 블랜디스 주식회사, 111퍼센트 주식회사, 노무법인 도원, 주식회사 마음주의, ㈜폴싯, 주식회사 바잉스퀘어, 주식회사 한국팔로워십센터, 법무법인 정의, 주식회사 업템포글로벌, 더풀문 주식회사다. 이 기업들은 695명을 채용해 2011년 인증제도를 시작한 이래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조성명 구청장은 “코로나 이후 고용 한파와 경기침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신 기업대표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강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