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후, 48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결정

  • 등록 2015-10-16 오후 5:01:27

    수정 2015-10-16 오후 5:01:27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신후(066430)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48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발행 대상자는 권희숙, 김준상씨다. 전환가액은 3070원이며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전부 일시 상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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