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김대준·박광원 각자 대표이사 선임

  • 등록 2015-12-29 오후 3:37:46

    수정 2015-12-29 오후 3:37:46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투비소프트(079970)는 29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박광원 K&Group그룹 대표이사 등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또 김형곤·최용호 각자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김대준·박광원 각자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 관련기사 ◀
☞ 웹보드게임 전문성 확보! 파티게임즈 김현수 대표 선임
☞ 파티게임즈, 김현수 신임 대표이사 선임
☞ BAT코리아, 신임 사장에 에릭 스톨 마케팅 디렉터 선임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