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64겹 데니시 식빵 ‘교토마블’ 현대百 무역센터점 입점

  • 등록 2017-01-20 오후 3:10:13

    수정 2017-01-20 오후 3:10:13

(사진=현대백화점)
[이데일리 최은영 기자]20일 오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에 위치한 ‘교토마블’ 매장에서 직원과 모델들이 대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교토마블’은 동부이촌동, 압구정동에 있는 유명 빵집으로, 깊은 풍미와 촉촉한 식감의 ‘64겹 데니시 식빵’을 12시간동안 수작업으로 당일 제작해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에서 지난해 9월 임시 매장 형태로 첫 선을 보인 뒤 소비자 반응이 좋아 이번에 정식으로 입점하게 됐다. 대표 상품은 ‘플레인’ 풀사이즈 1만2900원, 하프사이즈 6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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