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주강주 가스공사 사장은 4일부터 15일까지 캐나다 MGM을 방문해 캐나다 북서부 토스웨스트주 이누빅시에 있는 우미악 가스광구 인수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주 사장의 캐나다 출장 일정이 잡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광구 인수와 관련해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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