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009540)은 5일 “폭우로 태화강이 범람하는 등 일부 지역이 침수됐지만 조선소 작업장의 피해 사례는 아직 접수된 것이 없다”며 “외부 근무자들은 현재 실내에서 품질 및 안전관리 교육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에는 이날 새벽부터 낮 12시까지 300여㎜의 폭우가 쏟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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