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005380)는 14일 폭설로 인해 야간조 8천여명에 대해 휴무조치 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9시부터 시작하는 야간조는 휴무에 들어가지만, 15일 주간조는 정상근무한다.
한편 울산지역은 이날 기상 관측이래 가장 많은 눈인 16.5㎝가 내렸고 자정까지 2∼10㎝ 더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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