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이 서울 성북구 보문동6가에 건설 중인 ‘보문파크뷰자이’아파트 현장. [사진=GS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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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GS건설(006360)은 서울 성북구 보문동6가에 공급한 ‘보문파크뷰자이’아파트가 현재 공정률 48%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보문파크뷰자이는 지하 7층~지상 20층, 총 1186가구(전용면적 45~84㎡) 규모 대단지로 지난해 9월 분양됐었다. 현재 주차장 골조공사가 끝났고 아파트 골조공사와 마감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110~112동은 골조공사가 모두 끝난 상태다. 전기공사는 공정률이 약 12%로 주차장과 아파트 배선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GS건설은 앞으로 1년여간 나머지 공사를 진행한 뒤 2017년 1월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 [자료=GS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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