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최규남 사장과 탄안부 주한 베트남 부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개최했다. 인천~다낭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밤 9시 30분에 출발해 다낭국제공항에 0시 35분(현지시간)에 도착하고, 돌아올 때는 다낭에서 새벽 1시 30분(현지시간)에 출발해 오전 7시 50분 인천에 도착하게 된다.
▶ 관련기사 ◀
☞[항공여행 꿀팁]제주항공, 日 노선 하루 2회로 증편
☞제주항공, 21번째 항공기 도입…국내 LCC 최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