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제2호스팩, 드림시큐리티와 합병 위해 12월 주총 개최

  • 등록 2016-10-20 오후 4:12:50

    수정 2016-10-20 오후 4:12:50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신한제2호SPAC(스팩)은 비상장법인 드림시큐리티와 합병을 위해 12월 주주총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신한제2호스팩은 12월 1일 서울 신한금융투자타워에서 주주총회를 소집하고 범진규 드림시큐리티 대표이사 등 3명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이재권 드린시큐리티 감사를 감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논의한다. 주총을 위한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내달 7일부터 14일까지 주주명부를 폐쇄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영애, 남편과 '속닥속닥'
  • 김희애 각선미
  • 인간 복숭아
  • "사장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