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쫄깃한 아르헨티나 홍새우"

  • 등록 2015-11-11 오후 2:31:06

    수정 2015-11-11 오후 2:31:06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이마트(139480)는 오는 12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아르헨티나산 홍새우 1팩(15마리, 7800원), 인도네시아산 갈치(1마리, 3330원), 러시아산 활 킹크랩(2kg 내외, 7만9800원) 등을 판매한다.

아르헨티나 홍새우는 동남아시아 주력 품종인 흰다리새우와는 달리 쫄깃한 식감과 단 맛이 특징인 프리미엄 품종이며 인도네시아 갈치 역시 맛과 외형이 국산 갈치와 가장 비슷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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