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궁 구본찬, '금빛 양궁 포즈로 대표팀에 승리의 메시지 전달'

  • 등록 2018-01-15 오후 3:17:32

    수정 2018-01-15 오후 3:17:32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양궁 국가대표 구본찬 선수가 15일 서울에서 진행된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나서 올림픽 성공개최와 청소년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짜릿한 희망의 불꽃을 전했다. 구본찬 선수는 희망의 불꽃을 전달한 후, 함께 양궁 발사 포즈를 취하며 2016 리우 올림픽의 금빛 기운을 담은 응원의 기운을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으로 보냈다. (사진=코카콜라)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한강의 기적에 '환호'
  • 사랑스러운 '정년이'
  • “힘들었습니다”
  • 홀인원~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