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은 오늘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575만대를 팔아 전년보다 24% 이상 높은 실적을 올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회장은 이를 위해 품질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차량의 안전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관련기사 ◀
☞쏘나타 `이 놈의 인기는~`..작년에 가장 많이 팔렸다
☞현대차, 작년 내수시장 뒷걸음..그래도 잘 나간 이유는
☞현대차, 작년 12월 판매 30만5340대..전년비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