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올해보다 30% 증가

  • 등록 2013-11-27 오후 6:24:44

    수정 2013-11-27 오후 6:24:44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내년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올해보다 30% 가량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만 IT전문 매체 디지타임스는 25일 자체 집계 결과 내년도 스마트폰 출하량이 올해 대비 30% 증가한 12억4000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지타임스는 러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남미 내 수요 증가가 스마트폰 시장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삼성전자(005930)의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애플, LG전자(066570), 소니, 레노보, 화웨이, 마이크로소프트(MS), ZTE가 그 뒤를 따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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