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홀딩스, 11월4일 임시주총 소집..주식분할·정관변경 의결

  • 등록 2014-09-22 오후 6:30:41

    수정 2014-09-22 오후 6:30:41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한진해운홀딩스(000700)는 오는 11월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진해운빌딩 23층 소강당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임시 주총에서는 이날 이사회에서 결정한 주식분할 안건과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한진해운홀딩스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음식점업 및 프랜차이즈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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