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희 외 8인, 쿠첸 지분율 59.5% 보유 중

  • 등록 2015-09-07 오후 6:28:02

    수정 2015-09-07 오후 6:28:02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쿠첸 회사 분할 후 재상장으로 최대주주인 이대희 외 8인이 쿠첸(225650)의 주식 635만4393주(59.46%)를 보유하고 있다고 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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