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이사 연봉]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사장, 상반기 16억4000만원

  • 등록 2015-08-17 오후 3:56:50

    수정 2015-08-17 오후 3:56:50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반기 사업보고서를 통해 신종균 IM(IT모바일) 부문 대표가 올해 상반기 총 16억 4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중 급여는 8억 6400만원, 상여는 7억 6800만원(설상여, 장기성과인센티브)을 차지했다. 기타 근로소득은 800만원이다.

▶ 관련기사 ◀
☞[마감]코스피, 반년만에 1960대 추락…대외변수 불안 여전
☞삼성, 2년간 청년 3만명 일자리 만들기.. 내년 임금피크제 시행
☞삼성, 청년 일자리 만들기 '팔 걷고 나섰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