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길리어드코리아의 C형간염 치료제 ‘소발디’와 ‘하보니’의 건강보험 등재를 심의할 예정이다.
두 의약품의 건강보험 등재가 결정될 경우 오는 5월1일부터 건강보험의 적용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11월 서울시 양천구 소재 ‘다나의원’에서 집단 발병한 C형간염의 피해자들은 치료가 까다로운 1a유전자형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 관련기사 ◀
☞ 다음 달부터 지하철역사 부근서 흡연 못한다… 적발시 최대 `10만원`
☞ 태연 `이건 서로에게 좋은 게 아냐` 호소… 무슨 일?
☞ B1A4 산들 "감자탕에 소주 좋아해", `아저씨 입맛` 고백
☞ `두 아이 엄마 맞아?` 박시연, 고혹미 발산
☞ 그리스 난민, 국경 넘으려다 마케도니아 경찰과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