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4가지 방식으로 피부 관리하는 제품 출시

이니스프리가 피부 상태에 따라 다르게 쓸 수 있는 ‘트루케어 올 어바웃 패드 4종’을 출시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이니스프리가 피부 상태에 따라 다르게 쓸 수 있는 ‘트루케어 올 어바웃 패드 4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트루케어 올 어바웃 패드 4종’은 묵은 각질을 제거해주는 고마주 필링제와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클렌징 워터, 피부 결을 정돈해주는 토너와 예민해진 피부를 잠재우는 시카 에센스를 함유한 스킨케어 제품이다.

우선 ‘트루케어 고마주 필링 패드’는 저자극 필링 성분인 고마주 패드로 묵은 각질을 부드럽고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트루케어 원스텝 클렌징 패드’는 세정력이 뛰어난 ‘미셀라 워터’를 함유해 메이크업 외에도 모공 속 화장 잔여물과 노폐물을 깨끗하게 지울 수 있다.

‘트루케어 PHA 토너 패드’는 저자극 필링 성분 PHA와 판테놀을 함유해 각질, 피지를 케어 하는 동시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약산성 토너패드이다. ‘트루케어 시카 에센스 패드’는 고순도 시카 에센스를 듬뿍 머금은 거즈가 예민해진 피부를 가라앉혀준다.

‘트루케어 올 어바웃 패드 4종’은 각기 다른 효과와 유형에 따라 쓸 수 있다. 또 피부와 생활 방식에 따라 골라 쓸 수 있어 생기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