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팅크웨어, 차로이탈 경고장치 의무화 수혜 기대 ↑

  • 등록 2017-07-10 오후 2:40:43

    수정 2017-07-10 오후 2:40:43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대형 상용차 차로이탈 경고장치(LDWS) 장착 의무화 시점이 다가오면서 국내 증시에서 관련주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10일 오후 2시37분 팅크웨어(084730)는 전 거래일 대비 4.05% 오른 1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10일 보고서를 통해 “팅크웨어가 올해 1분기부터 수익성이 좋아지고 있다”며 “올 하반기 교통안전정책 변화로 블랙박스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형 상업용 차량에 대한 차로이탈 경고장치 장착이 의무화됨에 따라 2020년까지 8만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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