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에서 모델들이 ‘밸런타인 데이 기념 한정판 컵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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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현대백화점은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LOVE’, ‘입술’, ‘하트’ 모양의 초콜릿 장식으로 꾸며진 ‘매그놀리아 한정판 컵케이크 2종’을 선보인다. 압구정본점 등 3개 매그놀리아 점포에서(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판매한다. 판매가는 ‘밸런타인 클래식 컵케이크’ 3800원, ‘화이트아웃 컵케이크’ 43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