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룹 차원에서 진행 중인 계열사 사업 및 구조조정과 관련 현재 시점에서 SK텔레콤의 구조 개편 계획은 갖고 있지 않다고 부연했다.
이용환 재무관리실장은 6일 진행된 2015년 1분기 실적발표회에서 “명퇴 비용은 2분기 실적때 포함되는데, 완료 시점에 4월 초여서 약 1100억 원의 인건비 증가가 일시적 비용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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