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라크 신정부 조속히 구성하길 바라"

  • 등록 2014-05-21 오후 6:47:22

    수정 2014-05-21 오후 6:47:22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정부는 21일 이라크 총선 결과 여당인 법치연합이 승리했지만 과반을 거두지 못한 것과 관련해 “이라크의 제 정파가 협력해 신정부를 조속히 구성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라크 독립고위선거위원회가 총선 결과를 발표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처럼 말했다. 아울러 “치안이 불안한 상황에서도 참정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한 이라크 국민의 용기와 참여 의식을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 이라크 알말리키 총리, 3선 성공 눈앞
☞ 이라크 총선, 알말리키 총리 진영 승리
☞ 대우건설, 이라크 5억4580만불 원유시설공사 수주
☞ 이라크 총선 사흘 앞으로…혼란 지속 전망
☞ 대경기계기술, 311억 이라크 보일러 제작 계약 해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