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라크 독립고위선거위원회가 총선 결과를 발표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처럼 말했다. 아울러 “치안이 불안한 상황에서도 참정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한 이라크 국민의 용기와 참여 의식을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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