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CJ대한통운(000120)은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실버택배 거점에서 ‘노인일자리 비전 보고회 및 친환경 배송장비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의 올 한해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 추진 경과 및 향후 비전 보고를 시작으로 국토부의 친환경 장비 전수식, 전동장비 시승식 순으로 진행됐다. 사진 왼쪽부터 최성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신동휘 CJ대한통운 부사장, 이상일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장, 전성수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