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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일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루이스 기예르모 솔리스 리베라 대통령은 13일 오후 서울시를 방문해 명예시민증을 받는다.
이번 코스타리카대통령의 서울시청 방문은 5번째 국빈방문이며, 명예시민증 수여는 국가원수급으로는 18번째가 된다. 올해만 이미 몽골과 인도네시아, 스위스대통령과 네덜란드 총리가 서울시청을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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