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1일부터 매일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아파트 단지나 동네 골목을 돌며 연설을 하는 ‘벽치기’ 유세를 이어오고 있다”며 “한번에 5분 정도 소요되는 연설을 통해 ‘새누리당을 한번쯤 긴장시켜야 한다’, ‘여당과 야당이 공존해야 지역발전에 힘을 모을 수 있다’, ‘김부겸의 진정성을 믿고 도와달라’고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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