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화이트코리아 186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 등록 2015-06-12 오후 6:19:23

    수정 2015-06-12 오후 6:19:23

[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GS건설(006360)은 화이트코리아에 18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19% 수준이며,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019년 2월 26일까지다.



▶ 관련기사 ◀
☞GS건설, 이달 부천 송내역 '상동스카이뷰자이' 분양
☞GS건설, '자이'브랜드 앞세워 부산 아파트 시장 공략
☞[특징주]GS건설 강세…주택시장 기반 실적개선 기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