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미얀마 가스전 이달부터 일산 4억입방피트로 늘어"

  • 등록 2014-08-21 오후 5:18:02

    수정 2014-08-21 오후 5:58:40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은 이달부터 미얀마 해상 A-1/A-3 광구 쉐,쉐퓨,미야 가스전의 하루 생산량이 4억입방피트로 늘어났다고 21일 공시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미얀마 가스전 시운전은 완료된 상태이며 미야가스전 생산·판매도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향후 쉐가스전 생산정 시추 및 단계적 증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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