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 소속 야당 간사인 이목희 의원은 26일 이데일리와 통화에서 “복지위 전체회의는 야당 단독으로라도 소집될 예정”이라며 “기초연금 문제는 사회적 관심이 큰 만큼 조속히 회의를 개최하는 것이 옳다고 봤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이미 이번 전체회의에 불참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새누리당은 오는 30일 복지위 전체회의를 소집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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