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업체 M&A 가능성도 열려있어" -LG화학 컨콜

  • 등록 2016-09-12 오후 2:41:25

    수정 2016-09-12 오후 2:41:25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M&A 관련해서 최근 보여준 모습이 한국 로컬 회사만을 대상으로 진행됐는데 의도했던 바는 아니다. 다양한 스펙트럼에서 딜 기회들을 보고 있고 한국 업체냐 해외 업체에 제한을 두고 있지는 않다.” -LG화학(051910) 컨퍼런스콜



▶ 관련기사 ◀
☞"신주발행 합병, 경영 효율성·주주 이해관계 종합 고려" -LG화학 컨콜
☞"전지·정보전자소재, 1년내 안정적 수익창출 가능" -LG화학 컨콜
☞"석유화학 중심의 사업 무게중심은 지킬 것" -LG화학 컨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누가 왕이 될 상인가
  • 몸풀기
  • 6년 만에 '짠해'
  • 결혼 후 미모 만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