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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현대차에 따르면 울산공장은 생산라인 일부가 침수돼 오전 11시10분부터 가동을 중단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피해 규모가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향후 태풍 상황에 따라 안전 및 품질을 점검한 후 재가동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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