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中 단둥항에 공장 설립 논의 중"

  • 등록 2014-03-27 오후 5:37:50

    수정 2014-03-27 오후 5:37:50

[이데일리 민재용 기자]대우조선해양(042660)은 2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중국 현지 기업인 르린그룹과 공동으로 단둥항 지역에 철구조물 공장 등의 회사 설립, 운영 및 향후 설립될 조선소의 위탁경영에 대해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추후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대우조선, 英 아비바와 손잡고 설계 소프트웨어 시장 공략
☞대우조선해양, 권영민 감사위원회 위원 중도 퇴임
☞[특징주]대우조선해양, 양호한 LNG선 수주 실적 '상승'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