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인텍은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수소차 상용화에 성공한 투싼 ix35 수소전기차(FCEV)에 콘덴서를 납품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9일 독일 린데 수소차 카쉐어링 사업에서 투싼 ix35 FCEV 50대를 전달한 바 있다. 현대차 2018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차기 수소차 모델에도 콘덴서 독점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대·기아차에서 생산 중인 대부분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에 콘덴서를 납품하고 있다”며 “빠르게 활성화되고 있는 친환경차 시장 트렌드에 맞춰 꾸준한 연구개발로 친환경차 대표 관련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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