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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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로비 라운지&바 르미에르에서 디저트 뷔페 ‘아베카모르’ 시즌2를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아베카모르는 프랑스어로 ‘사랑하는 이와 함께’라는 의미로, 화려한 테이블 장식과 포토존,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와 요리를 선보이는 프로모션이다.
메뉴는 딸기 에그 타르트, 딸기 타르트, 딸기 쿠키 슈, 프루츠 보로방, 딸기 프레지에, 딸기 에끌레어, 딸기 빅토리아 케이크, 딸기 샴페인 펀치 젤리 등 20여 가지다.
디저트 외에 딸기 버거와 육회 국수 등 메인 요리와 로제 스파클링, 딸기 라테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스트로베리 찻잎을 아베카모르 콘셉트로 한정 제작한 병에 담아 선물로 증정한다.
프로모션은 매주 주말 운영한다. 가격은 1인 7만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