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장관은 21일 울산 현대자동차 공장과 수출선적항을 방문해 “보호무역, 전기차 선점 등 시장 여건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업계와 정부의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미래 자동차 경쟁력 강화와 통상이슈 대응, 규제개선 등을 위해 산업부와 자동차 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동차 산업발전 위원회 출범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
☞ 현대차그룹,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8기 발대식
☞ 현대차, CES 앞서 美라스베이거스 도심 자율주행 시연
☞ MK특명 "변하라"…현대차, 북미·中·신흥시장 대응 전략 전면 수정
☞ 자율車 위해 27개 글로벌 기업 뭉쳤다…'현대차부터 우버까지'
☞ 현대차, 상용차 고객 소통 프로그램 'H:EAR-O' 첫 실시
☞ 현대차, 獨서 아우토빌트 품질조사서 1위…기아차 4위
☞ 1200명 사회복지사, 현대차정몽구재단 지원 '아이다' 관람
☞ 현대차, ‘2016 중국여자오픈’ 공식 후원
☞ 현대차, 하반기 영업인턴 채용 30일까지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