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234920)은 19일 “해외 수출 마케팅 모델인 플래그십 스토어에 본격적으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실력과 인지도를 겸비한 유명 셰프 에드워드 권을 자이글 전문 브랜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에드워드 권은 두바이 7성급 호텔 수석 조리장 출신으로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한국의 밤‘ 만찬 총괄, 청와대 오·만찬 행사 자문위원, 한·아세안 정상회담 오만찬 자문위원, 2018 평창올림픽 특선 메뉴 10선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회사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자이글 그릴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체험하고 상담할 수 있는 비즈니스 레스토랑 콘셉트로 구성할 예정이다. 플래그십 스토어를 발판으로 자이글 제품뿐만 아니라 ‘자이글 문화’를 개발해 국내 및 해외에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자이글 웰빙 조리기는 활용 방법에 따라 전기그릴, 전기오븐, 생선구이기, 전자레인지, 후라이팬, 토스트기, 에어프라이어 등 7가지 기능을 하는 ‘7 in 1’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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