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춤축제연맹은 전 세계서 열리는 춤축제 간 상호협력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2년 공식 출범했다. 천안시가 주축이 돼 만든 조직으로 연맹본부를 천안에 두고 총재는 천안시장이 맡는다. 현재 해외 75개 연맹국, 국내외 400여명의 공연예술계 관계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 관련기사 ◀
☞[포토]환영사하는 설훈 국회 교육문화위원회 위원장
☞[포토]환영사하는 설훈 국회 교육문화위원회 위원장
☞[포토]개막 선언하는 구본영 FIDAF 총재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