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MOU 즉시 체결해야..채권단 요구 성실히 응하겠다"

  • 등록 2010-11-24 오후 8:27:23

    수정 2010-11-24 오후 8:28:51

[이데일리 김국헌 기자] 현대건설(000720)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그룹은 24일 공식 입장문에서 "입찰규정에 따라서 양해각서(MOU)가 즉시 체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대그룹은 자금조달 증빙에 대해선 "MOU에 근거해서 채권단이 요구하는 추가 해명 및 제출서류에 대해 성실히 응하겠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현대건설 우선협상자 평가표..`항목별 내용은?`
☞[기자수첩]佛 은행 예치금 1.2조가 신용대출?
☞`건설 인수전, 소송으로 비화`..현대그룹 "현대차 법적 조치"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한강의 기적에 '환호'
  • 사랑스러운 '정년이'
  • “힘들었습니다”
  • 홀인원~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