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최대주주 친인척 3인 자사주 1264주 매도

  • 등록 2016-07-08 오후 4:23:07

    수정 2016-07-08 오후 4:23:07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서혜숙·서은숙·김의광씨 3인이 5~8일 자사주 1264주(지분율 0.00%)를 장내 매도했다고 8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마감]코스피, 사드배치 결정에 반락…中소비주↓
☞한반도 사드 배치에 중국소비株 지고 방산株 떴다
☞[특징주]화장품株 약세…사드 배치로 한·중 관계 악화 우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펑" 폭발음..포항제철 불
  • 필드 위 여신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