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신 OCI사장(COO)이 21일 강원도 횡성에서 열린 ‘제 11회 한국스페셜 올림픽하계대회’에서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경기를 치르는 유니파이드 스포츠(배드민턴)에 참가하여 선수들과 따뜻한 우정과 화합을 나눴다. OCI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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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OCI가 5년 연속으로 국내 지적·자폐성장애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한국스페셜올림픽’에 자원봉사에 나섰다.
OCI는 19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원주시와 횡성군에서 열린 제11회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 하계대회에 임직원 대학생 자녀 20명과 김재신 OCI사장(COO, 최고운영책임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 강원도 횡성문화체육공원에서 열린 “제 11회 한국스페셜올림픽 하계대회”에서 김재신 OCI 사장(COO)이 유니파이드 스포츠 배드민턴 복식경기에 함께 출전한 강원도 장애인종합복지관 권이삭(18)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OCI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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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횡성문화체육공원에서 열린 “제 11회 한국스페셜올림픽 하계대회”에서 김재신 OCI 사장(COO)과 강원도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출전한 권이삭(18) 선수가 함께 유니파이드 스포츠 배드민턴 복식경기를 펼치고 있다. OCI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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