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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인 켄싱턴 제주 호텔은 2월 19일부터 29일까지 다양한 키즈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케니 캠프 패키지’를 구성하고 캠프에 참여할 어린이를 모집한다.
케니 캠프는 4시간 동안 진행하며 엄마, 아빠는 따뜻한 온수풀을 운영하는 루프탑 스키이피티니 풀, 사우나 시설 등을 이용해 영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포인포 키즈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제공하는 케니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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