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총 6개 트랙으로 패셔노이드(패션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간편결제, 헬스케어, UX전략 인사이트, 웨어러블 특허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사물인터넷 시대의 웨어러블 분야별 동향과 시장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
김석기 모폰웨어러블스 대표는 ‘웨어러블 최신 동향과 시장 전망’을 주제로 △최신 웨어러블 디바이스 출시 현황 △웨어러블 디바이스 플랫폼 경쟁 전망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미래를 발표한다.
김주용 숭실대 교수가 ‘패셔노이드: 전자직물기반 패션 웨어러블’을 주제로 △전자섬유소재 △섬유전자소자 △전자섬유패션제품 △패셔노이드 응용제품과 사례를 발표한다.
최윤섭 성균관대 교수가 ‘헬스케어 웨어러블의 최신 동향과 주요 이슈’를 주제로 △헬스케어 웨어러블의 현재와 한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피트니스 트레커의 정확성 논란 △헬스케어 웨어러블에 빠진 그 이름, 여성 △웨어러블의 engagement 문제와 해결책 을 발표한다.
엄정한 BLT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분야의 특허전략’을 주제로 △웨어러블 특허전략 △웨어러블 특허소송 (특허분쟁, 지식재산권) △웨어러블 특허분쟁 (하드웨어, 컨텐츠, 디자인) △웨어러블 등록특허 사례를 발표한다.
반준철 디자인M 대표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UX전략과 디자인 인사이트’을 주제로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 △웨어러블 시대의 UX 디자인 핵심 키워드 △애플 워치의 차별화 전략 을 발표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테크포럼(www.techforum.co.kr; 070-7169-5396)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