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임상 2상의 전·후기 진행결과 임상 2상 시험만으로도 신약 승인 신청이 충분해 임상 3상에서 추가적인 약효 임상시험을 생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회사는 ‘장기투여에 따른 안전성 시험’만을 진행할 예정이며 미국식품의약국(FDA)와의 협의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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