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방역' 내일 긴급 당정회의

  • 등록 2015-01-07 오후 4:31:03

    수정 2015-01-07 오후 4:31:03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정부와 새누리당은 8일 오후 긴급 당정회의를 열고, 전국으로 확산하는 구제역 방역 대책 등을 논의한다고 7일 밝혔다.

새누리당에 따르면 주호영 당 정책위의장 주재로 열리는 당정회의에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축산·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방역 현황을 보고할 예정이다.

당정회의에는 구제역 피해가 나타난 경북, 충남·북, 경기 지역의 의원들도 참석해 해당 지역 축산 농가의 상황을 전달하고, 방역 예산 등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 관련기사 ◀
☞ 소 구제역 발생에 식품업계 긴장..'공급 줄고 가격 오를까'
☞ [사설] 4년 전의 구제역 악몽 잊었는가
☞ 돼지 이어 소까지 구제역 확산..농림부 "4년 전과는 다르다"
☞ 안성서 소 구제역 발생..4년전 악몽 재현되나(종합)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