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TCL은 11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규모 할인 이벤트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쿠팡 △롯데하이마트 △네이버브랜드스토어 △G마켓 △11번가 등 국내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TCL의 TV 각종 대표 모델을 보다 파격적인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TCL은 세계 최대 크기 화면인 플래그쉽 QD-Mini LED 115인치 TCL X955 MAX부터, 프리미엄 QD-Mini LED 라인업인 C855, 그리고 스테디셀러 QD-Mini LED 라인업인 C755를 2024년에 출시했다.
뿐만 아니라, TCL 4K QLED PRO 로컬 디밍 TV C655 PRO와 같은 다양한 모델들을 2024년 국내에 지속적으로 출시했으며, 그 외 TCL 4K UHD V6B까지 다양한 TV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C755 시리즈는 QD-Mini LED 기술에 로컬 디밍까지 지원하여, 소비자들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TCL 관계자는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는 올해 가장 큰 대목 시즌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가 TCL TV를 만나볼 수 있도록 각종 혜택을 준비했으니 TCL의 높은 퀄리티를 직접 보고 느껴보시기를 바란다”며 “또한 구매 고객분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