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신광석
KT(030200)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0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후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5G 투자가 본격화되기 전까지는 현 수준의 시설투자가 유지될 것”이라며 “매년 일정 품질 유지를 위한 투자”라고말했다. 그는 “5G 이전에 대규모 투자는 없을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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