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안건은 사내이사 3년 임기가 끝나는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 김한중 감사(차병원그룹 미래전략위원회 위원장), 이병기 사외이사(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의 재선임 승인건 등이다.
한편 지난해 사외이사에는 1인당 평균 8800만원인 총 4억3800만원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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