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통째로 싸먹는 새싹삼으로 몸 보신 하세요"

  • 등록 2014-07-10 오후 2:42:44

    수정 2014-07-10 오후 2:42:44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신세계(004170)백화점은 여름 복날 시즌을 맞아 잎사귀채 그대로 고기에 싸먹거나 갈아서 우유 등에 섞어 마시는 ‘무농약 인증 새싹삼’을 15뿌리(12g) 7800원에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새싹삼은 파종 후 일 년 남짓 자란 어린 인삼으로 만든다”며 “어린 인삼은 사포닌 함량이 뿌리보다 줄기와 잎사귀에 최대 6배 가량 더 높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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