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협업툴 잔디를 서비스하는 토스랩(대표 김대현)은 LG U+(대표 황현식)가 운영하는 U+비즈마켓과 협력해 ‘잔디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U+비즈마켓은 기업 성장과 운영에 꼭 필요한 기업 솔루션 상품을 한곳에 모아 소개하고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잔디는 37만 팀이 활용하고 있는 메신저 기반 협업툴로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디지털 업무 환경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기업은 LG U+ 기업용 인터넷인 오피스넷 결합 혜택으로 잔디의 1년 프리미엄 구독료를 10인까지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LG U+의 정승헌 담당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기업이 활용하고 있는 메신저 기반 협업툴인 잔디가 기업고객에게 쉽고 편한 가치를 가장 빠르게 전달할 수 있다”며 “이벤트 이후에도 U+비즈마켓에서 공동의 기업 고객을 발굴하고, 기업에 지속적으로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토스랩 김대현 대표는 “협업툴 잔디가 많은 기업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이유는 안정적인 인터넷망이 있기 때문이다”라며 “기업에게 반드시 필요한 기업 인터넷망과 협업툴을 결합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가 생산성 제고를 원하는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