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 지역 건설근로자·사업주는 민원업무를 보기 위해 멀리 서울이나 부산, 광주까지 찾아가야 했는데 이번 센터 개소로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민원업무를 편리하게 볼 수 있게 됐다.
권영순 공제회 이사장은 “이번에 신규 센터가 개소됨에 따라 이제는 전국 13개 지역에 지부와 센터를 운영하게 돼 민원인들이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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